* 요즘 뜨고 있는 배당주에 대해 알아볼까요
오늘은 제가 투자에대해 함께 공부해 볼까 합니다. 요즘 뜨고 있는 배당주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한, 투자를 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다만 배당주 투자가 처음이라면 주의해야 할 게 있다고 하는데요. 배당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덜컥 투자하면 안 된다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, 지금 함께 알아봅시다.
1) 배당주 투자를 배당소득으로 투자 수익을 더 추구할 수 있는 방법.
* 주요포인트 확인
배당주 투자는 배당소득으로 투자 수익을 더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. 배당주를 고를 때 어떤 것이 있는지 볼게요.
첫 번째로 주당 배당금 이랑 두 번째는 시가 배당률 세 번째로 배당 수익률을 살펴볼 수 있어요. 배당금은 물론 주가도 오를 수 있는 기업을 고르고 싶다면 네 번째로 자기 자본이익률 그리고 다섯 번째 주가순자산비율 등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.
그러면 배당이 뭐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보통 투자자는 다양한 면을 고려해 투자 결정을 내려요. 이 중 하나가 바로 배당소득이죠. 여기서 배당이란 자본 시장에서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걸 말해요. 투자자 입장에서 배당소득은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고요. 기업 입장에선 현금흐름에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돼요. 현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회사가 재정적으로 탄탄하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. 배당 공시, 이건 꼭 봐야 해요 투자자라면 더 나은 수익을 추구하고 싶은 게 당연해요. 그래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을 고르고 싶어 지는데요. 어떤 걸 살펴봐야 알 수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것 또한 함께 살펴볼게요.
2) 배당소득의 배당금종류.
주당 배당금 내가 받을 배당금 = 주당 배당금 × 보유주식 수 주당 배당금은 기업이 정한 배당금을 총 주식 수로 나눠 주식 1주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. 내가 받게 될 배당금은 주당 배당금에 보유주식 수를 곱하면 되는데요 시가 배당률 주당 배당금 / 배당 기준일 주가 × 100 시가 배당률은 주당 배당금을 배당 기준일 주가의 몇 % 인가를 나타낸 지표입니다.
우리나라 상장사들은 2023년까지 매년 12월 말로 배당 기준일을 정해놓은 경우가 많았는데요. 이렇듯 배당 기준일이 같은 경우 배당주 간의 수익률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주기도 해요. 또 한 기업의 배당 수익률이 꾸준히 올랐는지, 아니면 내렸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고요. 배당 수익률 주당 배당금 / 현재 주가 × 100 주가는 시장 상황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매일 달라져요. 따라서 같은 배당금을 받아도 내가 산 시점의 주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. 이를 알아볼 수 있는 게 ‘배당 수익률’이에요. 받는 배당금이 같다면, 주식을 싸게 살수록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는 거죠. 참고로 배당 수익률은 시중금리, 채권수익률과 비교해 투자를 결정할 때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. 배당 수익률의 함정을 조심하세요 다만 배당 수익률만 보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어요. 이건 배당 수익률을 구하는 공식에 숨은 함정 때문인데요. 주당 배당금이 같거나 적어도 주가가 크게 내리면 배당 수익률이 오를 수 있거든요. 잠깐 주가가 내린 거라면 싼 가격에 배당주를 살 수 있는 기회지만 반대로 성장성이 불투명한 기업이라면 주가가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. 이렇게 되면 배당수익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거예요. 배당주 투자, 주가 오르면 딱 좋은 그래도 배당주 투자로 수익을 추구하고 싶다면 배당 수익률만 보기보다는 기업 가치도 함께 따져봐야 해요.
3) 배당금 배당주 투자기업을 고를 때 함께 살펴봐야 할 대표적인 2가지.
* 자기 자본이익률(ROE, Return on Equity) 기업의 성장은 투자를 기초로 해요. 이 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‘자기 자본이익률(ROE)’이에요. 기업이 벌어들인 돈을 쌓아 두기만 하면 ROE는 꾸준히 내려가는데요. 이를 올리기 위해서는 벌어들인 돈을 다시 투자해 기업의 이익을 늘리든지,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·소각을 통해 자기 자본을 낮춰야 해요. 이 점에서 ROE는 기업이 주주환원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기도 해요.
* 주가순자산비율(PBR, Price Book-value Ratio) 주가의 향방을 가늠해 보려면 현재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는지, 높게 평가되어 있는지를 따져보는데요.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‘주가순자산비율(PBR)’이에요. PBR이 1보다 낮다면 현재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다는 걸 의미하는데요. 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다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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